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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주귀주, 상천자도(酒鬼酒, 湘泉紫陶) 500ml, 52%Vol 주귀주(酒鬼酒)는
상서지역(湘西地区)의 전통 양조법으로 빚어내는 바이주로
주귀주의 생산지인 호남성(湖南省) 길수시(吉首市)는
장가계(张家界), 맹동강(孟东河)과 봉황고성(凤凰古城) 등의
그림보다 아름답다는 중국 최고의 절경을 주변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수려하고 독특한 자연환경과 함께 술을 빚기에 적당한 기후의
상서지역(湘西地区)에서 빚어진 주귀주는 중국 바이주의
12대 향형중 독특한 복울향(馥郁香)형으로 탄생 되었습니다.
복울향(馥郁香)은 농향,청향,장향의 특징을 모두 포함하여
입안에서 세 종류의 향과 맛을 일시에
느낄 수 있는 오묘한 맛이 일품입니다.
주귀(酒鬼)를 직역하면 술귀신이라는 뜻이지만
술을 좋아하는 사람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주귀주(酒鬼酒)는 중국 현대 화단의 대가(大家) 황영옥에
의해 작명된 것이며, 주귀주병과 상천주병의 디자인도
모두 황영옥 화가에 의해 탄생되었습니다.
복울향형은 상서지역(湘西地区)에서 내려오는 양조방식을 기초로,
현대의 대곡 양조법과 소곡 양조법의 장점을 결합해서 만들어진
새로운 바이주(白酒) 제조 공법에 의해 탄생됩니다.
주귀주 공장안의 우물(三眼请泉)의 물과 곡식 원료들을
정통의 비법 비율로 섞은 뒤 다회에 걸쳐 쪄냅니다.
소곡으로 균을 키워 당화시키며 고온의 누룩을
구덩이에 넣고 여기에 계속하여 찐 원료들을 첨가해가며
발효를 시킨 후 여러해 동굴에 저장하고 절묘한 브랜딩을 거쳐 출시됩니다.
주귀주(酒鬼酒)는 수수, 찹쌀, 쌀, 밀, 옥수수 오곡을
원료로 하여 빚어내며, 색깔이 투명하고 향이 풍부하고
달콤하고 짙고 순한 향이 조화를 이루며 뒷맛은 깨끗하고 깁니다.
프랑스 보르도 세계 주류 박람회에서 금장,
벨기에 브뤼쉘 세계 주류 박람회 금장,
중국 제1차 식품박람회 금장,
중국백주 전형품격대회에서 금장을 획득 하는 등
여러 채널을 통해 품질과 품격이 증명된 최고급 명주로
1970년대 서한(西汉)의 옛 무덤 발굴 당시에 발견한
양조비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탄생한 술이기도 합니다.
1956년 세워진 길수(吉首) 양조장에서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하였으며,
입안에 들어가면 첫 맛은 농향, 중간 맛은 청향, 뒷맛은 장향의 오묘하고
복합적인 맛과 향이 일품인 복울향(馥郁香)형 바이주로
중국 바이주계에서 유일무이한 주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