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패 북경이과두(永丰牌 北京二锅头)는
베이징을 대표하는 술인 "이과두(二锅头)주"중에서도
금나라를 이어 청나라 강희제 시대(1688년) 황실 궁중 어주(御酒)로
채택된 역사적 뿌리와 엄격한 전통 증류 방식을 고수하는
정통파 베이징 특유의 청향형(清香型) 바이주입니다.
'이과두(二锅头)주'는 증류 솥 위의 냉각기(솥, 锅)에 물을 갈아 넣으며 응축시킬 때,
잡미와 유독 성분이 섞인 첫 번째 증류액(일과)과
끝물의 밋밋한세 번째 증류액(삼과)을 버리고,
오직 가장 순수하고 향긋한
두 번째 증류액(이과, 二锅)의 냉각주만
취한 것(두, 头)에서 '이과두(二锅头)'라는 이름이 탄생했습니다.

"이과두주(二锅头酒)'는 중국 수도인 베이징(북경)을 상징하며,
베이징인들의 자존심으로 베이징과 그 인근 지역에서 생산되는
'이과두(二锅头)'라는 이름을 취한 생산 브랜드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으며,
이는 베이징인들에게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척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