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향형 바이주의 성지인 노주(泸州) 지역의 3대 양조 기업 중 하나로서
명주 노주노교(泸州老窖)와 합작하여
농향형(浓香型) 바이주를
생산하는
양조기지이기도 하며, 18회 이상의 크고
작은 주류 대회 및 평가회에서 수상을 받았다.
중국 상무부의 뉴 프리미엄주 평가에서 1위를 수상했고,
우량예(五粮液)와 노주노교(泸州老窖)와 나란히
중국상무부의 금작상(金爵奖)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빈관인 중남해(中南海)와 인민대회당(人民大会堂)의
국가연회주(国宴酒)로 지정되기도 하였으니
옥선주의 가치를 짐작할
만하다.